국민의힘 인천 동·미추홀을 후보인 윤상현 의원은 수도권 민심이 심각하다며, 이종섭 주 호주대사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의원은 오늘(19일) 국회에서 열린 공천장 수여식 뒤 기자들과 만나 수도권의 승리를 위해선 살을 내주고 뼈를 지키는 '육참골단'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통령실이 아직 민심의 따가움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, 당 지도부 인사들은 당정 사이 소통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1912240000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