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 "151석이 최대 희망…힘겨운 '반집 싸움'"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은 4·10 총선 판세를 여야의 백중세로 진단하면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과반 의석 확보를 희망 목표로 제시했습니다.<br /><br />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오늘(19일)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본부장단회의에서 "현재의 판세는 매우 유동적이고 빡빡한 백중세"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김 상황실장은 또 "151석을 현재 여전히 최대의 희망 목표로 보고 있다"면서도 "실제 현실은 1당 확보가 매우 힘겨운 반집 싸움 상태"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이은정 기자 (ask@yna.co.kr)<br /><br />#더불어민주당 #판세 #총선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