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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도권 민심 너무 심각"…여, 이종섭·황상무 결단론 분출

2024-03-19 9 Dailymotion

"수도권 민심 너무 심각"…여, 이종섭·황상무 결단론 분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종섭 호주 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거취 논란이 선거를 불과 20여일 앞두고 당정 갈등을 재점화시킨 모양새입니다.<br /><br />추가 입장을 내지 않으며 침묵한 대통령실을 향해 여권에선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.<br /><br />대통령실 전면 쇄신 요구까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임혜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대통령실이 이종섭 대사와 황상무 수석에 대한 거취 결단 요구에 일단 선을 그은 가운데, 한동훈 위원장은 압박 기조를 굽히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 "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더 민심에 민감해야 한다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."<br /><br />공천장 수여를 위해 모인 여당 후보들 사이에서도 '결단론'이 분출했습니다.<br /><br />'친윤'계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은 국민 눈높이를 언급하며 "지금은 당의 총의가 존중되는 것이 맞다"고 언급했고, 4선 중진의 윤상현 의원도 "살을 내주더라도 뼈를 취하는, 육참골단이 필요하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현재 국민분들, 수도권 민심 인식이 너무너무 심각하다."<br /><br />당정 갈등 조짐에 한 수도권 후보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"선거에서 지는 것보다 더 불편한 게 있느냐"고 말했고, 지도부 소속 후보도 "당원과 당직자 99%가 결단을 원하고 있다"며 거취 결단론에 힘을 실었습니다.<br /><br />당내 압박 수위가 더욱 거세진 가운데, 대통령실은 관련해 추가로 입장을 내진 않았습니다.<br /><br />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"이 대사, 황 수석 문제는 대통령 인사권과 직결된 사안"이라며 "쫓겨서 처리할 일이 아니"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야권의 깎아내리기용 프레임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인 것인데, 악화하는 여론과 여권 내부 비판에 고심하는 기류가 읽힙니다.<br /><br />황상무 수석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불참했지만, 비서실장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는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. (junelim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기자: 이일환 윤제환 신경섭 김상훈]<br /><br />#국민의힘 #총선 #대통령실 #당정갈등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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