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아이 뽐테스트 16회<br /><br />엄마의 꿈, 아이와 함께 키워갑니다…아동복 모델이 된 연년생 자매, 서우·지우네<br /><br />감각적인 보라 손톱<br /><br />'시선 강탈' 빨간 양말<br /><br />엄마의 센스로 탄생한 요정 같은 트윈룩 자매<br /><br />'과즙미 팡팡' 5살 서우<br /><br />'뽀얀 백설기' 4살 지우<br /><br />패션이 남다른 서우 지우 자매, 그 뒤엔 엄마 슬기 씨가 있는데요.<br /><br />슬기 씨는 서우 옷을 예쁘게 입혀주는 게 좋아서 시작을 했다가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,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다보니 아동복 위주로 사업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슬기 씨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 데는 아빠 우근 씨의 도움이 컸다는데요.<br /><br />우근 씨는 육아휴직 덕분에 가족한테도 너무 좋았고, 아이들이랑도 유대감이 높아졌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여기에 일에 대한 열정도 좀 더 생기고, '출근하면 진짜 열심히 해야지!'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해요.<br /><br />요즘엔 서우 지우가 둘이 잘 놀아서 오히려 하나보단 둘이 더 재밌고 키우기 쉽다며 '육아 천재'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.<br /><br />엄마 슬기 씨는 지우가 태어나면서 행복이 많아진 것 같다며 '이게 우리 가족이구나'라는 생각이 들었대요.<br /><br />네 식구의 꿈이 자라는 서우·지우네. 행복도 무럭무럭 자랍니다!<br /><br />PD 박혜준<br /><br />AD 김민지<br /><br />작가 이규연<br /><br />촬영 손성문<br /><br />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·딸, 조카,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 바로 보내주세요!<br /><br />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.<br /><br />보낼 곳 (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)<br /><br />이메일 주소 : ppom@yna.co.kr<br /><br />바로 사진 전송하기 : https://www.dropbox.com/request/Vd1Y2t5x7yZuyLgOFPdy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