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과거 정권실세 비자금 양성화"…수억 가로챈 50대 집행유예<br /><br />과거 정권 실세의 '지하자금'을 양성화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.<br /><br />서울동부지법은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모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, 공범인 김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과거 정권 실세의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모아둔 창고가 있다는 이른바 '지하자금 양성화 사업'을 꾸미고 위조한 서류 등을 이용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.<br /><br />방준혁 기자 (bang@yna.co.kr)<br /><br />#정권실세 #지하자금 #집행유예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