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與 "'제2 건국전쟁'… 반국가세력 둘 수 없어"<br>"종북 응징"… 尹-韓, 갈등 봉합 후 한목소리<br>尹-한동훈, '서해수호의 날' 기념식서 조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