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李 "여기저기 집적… 양안 문제에 우리가 왜 개입?"<br>李 "중국·대만 문제 어떻게 되든 우리가 무슨 상관" <br>한동훈, 이재명 맹공 "동북공정에도 '셰셰'할 건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