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총선 승부수로 '민생과 정책'을 전면에 내걸고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'분열은 필패'라는 위기감 속에 최근 갈등설이 일었던 당정도 원팀으로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'일하고 싶습니다', 슬로건 아래 국민의힘은 추경호와 유일호, 전직 경제부총리 둘을 위원장으로 앉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본격가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와 혼연일체로 고물가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총력 대응을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[윤재옥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야권은 이미 국회를 장악한 듯이 대통령 탄핵을 공공연히 외치며 선거에서 민생을 내쫓고 있습니다. 하지만 우리 국민의힘은 언제나 민생이 첫 번째이며….] <br /> <br />대통령실과 여당은 총선까지 남은 기간, 이처럼 정책과 민생을 간판에 내걸고, 총선 승부수로 띄우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섭과 황상무, 비례대표 순번까지 여러 전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진 당정 갈등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의 천안함 만남으로 일단 마무리되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'분열은 필패'라는 위기감도 팽배합니다. <br /> <br />여권 핵심관계자는 YTN에 뭉치면 살고, 흩어지면 죽는다면서, 방탄과 발목 잡기로 폭주했던 21대 국회와 달리, 22대 국회에서 어떤 정책을 실현할지를 진정성 있게 호소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총선이 정부 중간평가 성격으로 흘렀던 만큼 대통령실은 민심 기저에 흐르는 정권 심판론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한발 뒤에서 상황 관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흐름에 발맞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8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,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민생토론회도 당분간 개최하지 않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조은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;김태운 곽영주 <br />영상편집;박정란 <br />그래픽;범희철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2419001291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