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제주와 부산, 경남, 전남 등 남부 4개 시도부터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사업을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'작은빨간집모기'를 채집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, 감시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작은빨간집모기는 대개 3월 말부터 발생해 8~9월에 개체 수가 정점에 이르고, 이 모기에 물려서 일본뇌염에 걸리면 드물게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면서 고열과 발작,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질병청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는 기후 변화에 따라 점차 빨라지고 있다며, 지역주민에 일본뇌염 예방 백신 접종을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2422321953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