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4일) 10시쯤 서울 아현동에 있는 음식점에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영업이 모두 끝난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주방에 있던 조리도구 등이 일부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식당 주인이 곰탕을 끓이다가 퇴근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2505313740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