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암 진단을 받은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영문으로 전하의 쾌유를 기원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언급하며 런던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를 아직도 기억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미들턴 왕세자빈은 최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월 런던에서 수술을 받았고 이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252326141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