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죄에 연루됐다거나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뜯어낸 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평택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조직 수거책과 자금관리책 등 모두 9명을 붙잡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 1월부터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여 6억 2천만 원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 결과, 이들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피해자에게 직접 현금을 받는 1차 수거책과 이를 다시 전달받는 2·3차 수거책으로 나눠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중국인 총책은 국내에서 무등록 환전상을 운영하는 피의자를 국내 총책이나 자금 관리책으로 영입한 뒤 거점으로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중국에 있는 중국인 총책을 특정해 인터폴에 수배 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서현 (ryu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2611005812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