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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5천만 원을..." 사실로 드러났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3-27 3 Dailymotion

서울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입사한 지 석 달밖에 안된 직원이 고객의 통장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한 뒤 예금을 빼돌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. <br /> <br />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의 한 금고에서 신입 직원이 고객의 예금 통장에서 5,000만 원을 횡령했다. <br /> <br />이 직원은 여러 차례에 걸쳐 예금을 빼내다가 예금인출 문자메시지(SMS)를 받은 고객에 의해 적발됐다. 심지어 비밀번호 변경 신청 서류까지 조작해 예금 통장 비밀번호를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. <br /> <br />해당 사건은 피해자의 자녀로 추정되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글을 올리면서 크게 화제가 됐다. <br /> <br />A씨는 "엄마가 5,000만 원이 출금됐다면서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난리가 났다"며 "당시 엄마는 헬스장에 있었고 새마을금고에서 900만 원씩 몇 차례 출금됐다는 문자가 와서 당연히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지급정지를 했다"고 밝혔다. 이어 "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새마을금고 직원이었다"며 "본인 엄마 통장에서 출금을 하려다가 엄마 계좌에서 잘못 출금을 했다고 하더라"라고 말했다. <br /> <br />중앙회는 고객의 통장에서 빠져나간 예금을 즉각 보전 조치하고, 직원의 직위도 해제했다. 현재 수사 기관이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<br /> <br />중앙회 관계자는 "직원이 고객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관련 서류를 조작한 황당한 사건"이라며 "횡령 직후 즉각 발각된 만큼 금고의 시스템적인 문제는 아니다"라고 해명했다. <br /> <br />AI앵커 : Y-GO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<br /><br />YTN 서미량 (tjalfid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32714300703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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