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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시내버스 조정 결렬...파업 돌입에 출근길 비상 / YTN

2024-03-27 1 Dailymotion

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서울 시내버스 노조와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의 막판 조정이 결국 결렬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결국 파업에 돌입해 당장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<br /> <br />김다현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전국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파업을 앞두고 진행한 최종 조정이 결렬됐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어제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조정은 오늘 새벽 2시 반쯤 최종 결렬됐습니다. <br /> <br />자정쯤 본조정에 실패한 뒤 사후 조정까지 이어갔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오늘 새벽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서울버스노조가 파업하는 건 지난 2012년 이후 12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노사 양측은 가장 큰 쟁점인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애초 노조는 시급을 12.7%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고, 사측은 2.5% 인상만 가능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6.1% 인상안을 제시했지만, 중재에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"공식적인 조정은 끝났지만, 협상은 계속 이어갈 예정"이라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파업에 돌입하면 노조 소속 기사가 운행하는 서울 시내버스 7천여 대가 운행을 중단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첫차 시간부터 즉시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 연장하고, 심야 운행시간도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행 횟수를 모두 202회 늘립니다. <br /> <br />또, 지하철역과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 480대를 투입하기로 했는데, 비상 대책인 만큼 출근길 혼잡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조정 결렬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사 양측의 물밑 협상은 이어지고 있어서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고민철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80450401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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