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부산에서 출정식을 열고, 부산에서 동남풍을 일으켜 전국으로 밀고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대표는 오늘(28일) 부산 동백섬에서 윤석열 정권 아래서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데, 돌이켜보면 군사 독재도 부산 시민이 일어나 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조국혁신당의 상승세는 진보와 보수를 떠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준 거라며, 스스로 보수라 생각하는 유권자도 실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미래는 오늘 서울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에 돌입했고, 이낙연 대표는 출마 지역인 광주에서 새벽 청소 노동자를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은 서울 영등포소방서 격려 방문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을 소화했고, 이준석 대표는 출마 지역인 경기 화성을 유세에 집중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2821311826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