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조심판 해달라"…한동훈, 이재명·조국 맹폭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공식 선거유세 이틀째에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험지 위주로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각종 의혹이 불거진 야당 후보들을 거명하며 이재명, 조국 대표를 향해 맹공을 가했습니다.<br /><br />소재형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전날 수도권 12곳을 순회하는 광폭 행보를 보였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식 유세 이틀째에도 수도권 민심 행보를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유세의 초점은 야권 두드리기에 맞춰졌습니다.<br /><br />그간 이종섭 이슈 등으로 총선 전 수세에 몰려있던 국민의힘.<br /><br />최근 불거진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후보 남편의 전관예우 의혹과 민주당 공영운 후보의 투기, 양문석 후보의 부당 대출 의혹을 정조준하며 국면 전환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 "저런 사람들이 자기 범죄를 방어하는 데 급급한 사람들이 권력을 차지하면 그 권력을 자기 방어하는 데 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? 그건 인지상정 아닙니까?"<br /><br />한 위원장은 연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범죄와 부정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번 총선에서 이른바 '이조심판'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민생 현안을 고리로 한 득표전도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안산과 평택 등 경기 서남부 지역에선 일자리와 개발과 같은 지역 현안들을 언급하며 여당인 국민의힘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한 위원장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KBS 방송 연설에서 "그간 희망을 드리지 못한 우리 정치에 대해서 반성한다"며 "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정치쇄신을 약속한다"고 몸을 낮추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위성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도 서울 금천구와 관악구 등을 돌며 험지 수도권에서의 표심 공략에 열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한편 '이조심판특별위원회'를 꾸린 국민의힘은 이재명, 조국 대표를 겨냥한 맹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 (sojay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 신경섭 김상훈]<br /><br />#한동훈 #수도권 #유세 #이조심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