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가 슈퍼 루키 황준서의 호투와 노시환, 페라자의 홈런포로 kt에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7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황준서는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김휘집의 만루홈런에 이어 송성문이 연속으로 초구 홈런을 기록한 키움은 LG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2년 차 선발 윤영철이 5이닝 무실점, 이적생 서건창이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한 KIA는 두산을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SSG는 전의산이 연장 11회 오승환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포를 날리면서 삼성을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NC는 5시간이 넘는 연장 혈투 끝에 김형준의 결승타로 롯데에 8 대 7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33123372994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