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응급환자 전원 지휘' 광역상황실 4곳 운영 시작<br /><br />보건복지부가 오늘(1일) 오전 7시부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 4곳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.<br /><br />복지부는 비상진료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4곳의 '긴급 대응 응급의료상황실'을 '권역별 상황실'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수도권과 충청, 경상, 전라권으로 구분된 각 권역의 상황실에는 의사와 간호사, 1급 응급구조사 등의 요원이 한 조가 돼 교대로 24시간을 근무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임광빈 기자 (june80@yna.co.kr)<br /><br />#복지부 #응급의료 #비상진료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