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일) 9시 반쯤 경기 파주시 문산읍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천980제곱미터 크기의 건물 한 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공장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나 대피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확산 우려로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가 한때 발령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0303344299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