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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만원이랍니다"...여의도 벚꽃축제 바가지 논란 '시끌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4-03 930 Dailymotion

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2일 온라인 커뮤니티 ‘보배드림’에는 ‘여의도 벚꽃축제 제육 덮밥 최고네요!’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글쓴이 A 씨는 “주말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월요일(1일)에 다녀왔다”면서 “배가 고파서 푸드존에 가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시키고 제육 덮밥을 시켰는데 깜짝 놀랐다”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가 공유한 제육 덮밥 사진에는 몇 점 없는 고기와 밥, 그리고 단무지 세 조각이 한 그릇에 담겨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“금액은 1만 원을 받았는데 비계밖에 없는 제육 몇 조각이었다”고 주장하며 영등포구 선유로에서 1만 원을 결제한 카드 영수증 사진도 함께 첨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축제 관리자 측에도 항의했지만,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이번 주 내로 답이 없으면 영등포구청에 직접 민원을 넣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의도봄꽃축제를 주최한 영등포구청은 YTN과의 통화에서 “현장에 나와 사실 관계를 확인 중”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등포 구청 관계자는 “점주가 ‘손님(A 씨)이 현장에서 고기 양에 대해 바로 항의해 고기를 더 얹어주었다’고 한다. 그러나 A 씨가 처음 받았던 고기 양을 찍어 온라인에 올린 것이라고 주장한다”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서 애초에 적은 양을 제공한 이유가 무엇인지, 가격 책정은 합리적이었는지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지역축제에서 양과 질에 비해 비싼 가격에 음식을 파는 '바가지' 논란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지난달 6일 지역상인회,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'합동 바가지요금 점검 태스크포스(TF)'를 운영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최가영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최가영 (weeping0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0313440940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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