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군은 1군단 특공연대 저격수팀이 내일(5일)부터 오는 1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육군 저격수학교에서 열리는 '제24회 미국 국제 저격수 대회'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국제 저격수 대회는 2001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 군대에서 선발된 최고의 저격수들이 모여 저격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, 올해는 미국과 독일, 이탈리아, 호주, 캐나다 등 11개국 35팀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육군은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만 참가했다며 대회에 참가한 1군단 특공연대 이태곤 원사와 박대운 상사 등 4명은 올해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문경 (mk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0411100237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