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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30을 잡아라"...여야, 부동층 표심에 '구애'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4-05 15 Dailymotion

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22대 총선은 이미 막이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투표 독려에 열을 올린 여야 대표도 오늘 일찍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, 어디서 투표를 했느냐, 다 의미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이화여대와 카이스트, <br /> <br />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대학이 밀집한 서울 신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는데요, <br /> <br />투표장에서 무슨 말은 했는지부터 듣고 오시죠. <br /> <br />[한 동 훈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: 청년이 잘사는 나라를 위한 정치를 앞으로 할 생각이고, 저희가 하려는 정치의 핵심입니다. 그런 의미로 신촌을 선택했습니다. 정말 역대급 혐오 후보 아닌가요?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이 현실세계에 없을 것 같습니다. 이재명 대표야말로 국민들의 '입틀막'을 하고 있습니다. 말씀하신 김준혁 후보나 양문석 후보, 공영운 등등의 사람이 있죠.]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불공정 문제에 민감한 2030 세대의 지지를 얻기 위해 <br /> <br />민주당 일부 후보의 '편법 영끌 대출', '아빠 찬스' 논란과, <br /> <br />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입시 비리를 집중 부각하고 있죠. <br /> <br />여기에 '이대생 성상납 발언'으로 논란이 된, 민주당 경기 수원정 김준혁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도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의 요람, 대전에서 사전 투표를 마치고 <br /> <br />카이스트 학생들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카이스트 졸업식에서 대통령 과잉경호 논란이 일었던 이른바 '입틀막' 사건을 거론하면서 <br /> <br />연구개발 예산 삭감은 정말 무지한 일이라며 2,30대 젊은 세대의 표심을 흔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대전은 보시는 것처럼 연구 도시 아닙니까. 연구개발예산 삭감 문제도 우리 국민들 관심사이기도 하고. 카이스트 학생들 입틀막 당한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과학기술의 중요성, 정부 정책의 무지함, 이런 것들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.] <br /> <br />실제로 최근의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<br /> <br />40-50세대는 범야권이 60-70세대는 여권이 우세한 반면, <br /> <br />2030세대는 부동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. <br /> <br />20대의 58%, 30대의 35.2%가 투표할 후보자와 정당을 결정하지 못한 조사도 나오고 있어, <br /> <br />‘세대 대결' 양상 속에 여야 모두 캐스팅보터인 2030세대의 표심을 잡는 게 관건이 된 겁니다. <br /> <br />사전투표에 앞서 여야는 판세를 자체 분석해 <br /> <br />전국 지역구 254곳 가운데 50-55곳이 초박빙이라고 공통적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0517084804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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