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23세 이하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선홍 감독은 해외파 차출이 어려워졌지만, K리그 선수들의 경쟁력을 보여줄 기회로 생각하고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15일 개막하는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3위 안에 드는 팀은 파리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, 4위 팀은 아프리카 예선 4위 팀인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가 파리행 티켓을 따내면 세계 최초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루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4051322139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