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6일) 낮 1시 반쯤 대구 지저동에 있는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불이 난 공장이 대구국제공항과 가까운 탓에, 공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20여 건이 소방에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항공기 운항에 지장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하고,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0615333531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