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늘 세계 파운드리 1위 업체인 TSMC의 일본 구마모토현 제1공장을 시찰해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<br /> <br />교도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TSMC의 웨이저자 최고경영자 등과 만나 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사업지원 의지를 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<br /> <br />TSMC의 일본 구마모토현 1공장은 일본이 반도체 산업 부활을 노리고 설비 투자액의 절반에 달하는 4조 2천억 원을 보조금으로 제공하는 등 대규모 예산지원을 해온 곳입니다. <br /> <br />일본 정부는 2027년 말 가동을 목표로 구마모토현에 추가로 지을 예정인 TSMC 2공장에도 약 6조 5천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현덕수 (hyunds6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4062147233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