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2000명 증원 불변… '출구' 못 찾는 의정 갈등<br>노환규 "이과 국민이 나라 부흥… 문과 지도자가 말아먹어"<br>노환규, 의대 정원 증원을 의료 농단으로 규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