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 지대 군소정당들은 총선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수도권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(7일)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에서 집중 유세에 나섰고, 경기 고양갑에 출마한 심상정 후보는 지역구에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미래 오영환 총괄 선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와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민들과 만나, 이번 선거를 통해 분노와 심판을 넘어 민생을 해결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 천하람·이주영 총괄 선대위원장은 경기 수원에서 지지를 호소했고,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대표도 지역구를 누비며 유세를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서울 여의도와 연남동, 성수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, 역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 나온 배경은 국민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0717323773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