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文, '김어준·탁현민 콘서트'에 사전 예고 없이 깜짝 방문<br>與 "'잊히고 싶다'던 文, 허언에 불과… 자중하시길"<br>文, '김어준 콘서트' 깜짝 방문… 與 "경거망동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