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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원 조정, 불가능한 건 아냐"...의·정 돌파구 찾나 / YTN

2024-04-08 9 Dailymotion

정부 "숫자 매몰 않고 합리적·통일된 대안 논의" <br />박민수 "2천 명 변경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아" <br />"1년 유예, 검토는 하겠다"→"검토 않는다" 소동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의대 증원 2천 명을 조정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도,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진 않다며 한층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계도 대통령과 전공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'통일된 안'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현아 기자! <br /> <br />주말부터 정부와 의료계 모두 발언 분위기가 상당히 바뀐 것 같습니다. 의정 모두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정부가 연이틀 2천 명 증원 조정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, <br /> <br />중대본 회의 뒤 브리핑에서도 2천 명 변경이 매우 어려운 건 틀림없지만 신입생 모집요강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물리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계가 제안한 증원 1년 유예와 관련해서도 '절대 안된다'고 일축하는 대신, <br /> <br />일단 증원을 중단하고 추가 논의해보자는 취지로 이해한다면서, 과학적 근거가 있는 주장이 아니라 답하기 어렵지만 내부 검토는 해보겠다며 대화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<br /> <br />이후 논란이 커지자 검토한 적 없고 검토하지도 않겠다고 정정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도 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 비대위는 주말 동안 2천 명 증원 반대가 증원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며 350명 부터 1,500명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니 같이 논의하자고 밝혔고 <br /> <br />대통령과 전공의의 만남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며, 면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도 반전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은 또, 총선 뒤부터는 의협과 의대교수, 전공의, 의대생 대표가 모여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며 대통령이 요구했던 '의료계의 통일된 의견'을 내기 위한 모양새를 갖췄습니다. <br /> <br />의정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의대들도 속속 수업 정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까지 가천대와 전북대 등 14개 의대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, 다음 주엔 17개 대학이 추가로 개강해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1곳이 학사 정상화를 시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의료계와 정부 모두 한발씩 물러선 건 다행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 의료공백 돌파구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아직 판단하긴 이르지만, 일단 의정 대화 협의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공의들이 복귀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0818042493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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