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지대 막판 유세 총력…조국 "부산 변화로 동남풍"<br /><br />총선을 하루 앞두고, 제3지대도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후보들과 부산을 찾아 "계속 부산을 방문하는 이유는 부산이 바뀌면 우리나라가 바뀐다고 확신하기 때문"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녹색정의당은 3대 산별노조와 함께 집중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연 뒤, 헌법재판소에 '카이스트 입틀막 사건'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.<br /><br />새로운미래는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"다원화 시대에 새로운 정치가 꽃피도록 도와달라"고 호소했고, 개혁신당은 서울 서울 영등포갑 허은아 후보와 경기 남양주갑 조응천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했습니다.<br /><br />차승은 기자 (chaletuno@yna.co.kr)<br /><br />#제3지대 #조국혁신당 #녹색정의당 #새로운미래 #개혁신당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