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군소정당들은 간판 후보들이 출마한 수도권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녹색정의당 지도부는 오늘(9일) 저녁 서울 홍익대 앞에서 마포을에 출마한 장혜영 후보를 지원한 뒤 심상정 후보 지역구인 경기 고양갑의 화정역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미래 선대위는 경기 부천역 광장 일대에서 부천을에 출마한 설훈 후보와 집중 유세를 벌였고, 이낙연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은 이주영·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이준석 대표가 출마한 경기 화성을에 집결해 지지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은 부산에서 시작해 하루 동안 대구·광주를 순회한 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0921321889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