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9일) 오후 4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봉산동에 있는 오토바이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오토바이 가게와 뒤편의 어린이집 등 주변 건물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화재 당시 어린이집 원아는 모두 하원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건물 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1001191982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