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열심히 해달라는 의미로 투표"…이 시각 서울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전국 투표소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로 붐비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지역 투표소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.<br /><br />'정치 1번지' 종로구 투표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는데요.<br /><br />김예린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, 서울 종로구민회관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.<br /><br />투표가 시작된지 8시간을 향해가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오후들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더 많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한 표에 담긴 소망도 직접 들어보시죠.<br /><br /> "투표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희가 항상 투표를 하러 오고 있고 지켜보고 있으니까 열심히 해달라는 의미를 담아서…"<br /><br />이곳 종로구에선 현역 의원으로서 재선에 도전하는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습니다.<br /><br />전국에서 가장 많은 7명의 후보자가 등록된 곳이기도 한데요.<br /><br />앞선 사전투표율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36.07%를 기록하며 '정치 1번지'로서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전체 투표율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54.1%로 집계됐습니다.<br /><br />전국 투표율인 53.1%와 비교해 다소 높은 수준인데요.<br /><br />지역구별로는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이곳 종로구가 56%로 가장 높고, 금천구가 51.3%로 제일 낮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넘어선 32.6%를 기록했는데요.<br /><br />역대 총선 중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이를 넘어선 수치입니다.<br /><br />이번 총선에서 서울 지역구는 지난번보다 1석 줄어든 48석이 걸려 있는데요.<br /><br />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만큼 선거 결과에 대한 관심도 쏠립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종로구민회관에서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.<br /><br />김예린 기자 (yey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기자 진교훈]<br /><br />#총선 #정치_1번지 #투표율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