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1일) 오전 9시 반쯤 경기 용인시 죽전동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 배기구에서 수증기가 연기처럼 뿜어져 나와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을 수습하는 동안 승객들이 내려 다른 버스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수증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1113432712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