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李 총선 이후 첫 선거법 재판… 질문에는 답 없어<br>선거 압승에도 몸 낮춘 李 "상황 녹록지 않아" <br>李, 총선 전날 출석 땐 11분간 입장문 낭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