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내가 부족… 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기를 희망"<br>與 당직자들에 작별…"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자"<br>한동훈 "수도권에서 지는 정당은 희망 없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