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개인 통산 466개 홈런으로 이 부문 1위인 두산 이승엽 감독의 기록에 한 개 차로 따라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정은 kt와 경기에서 연타석 투런홈런으로 시즌 7호와 8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8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선두 KIA는 2대 2로 맞선 7회 이우성이 결승타를 쳐내며 한화를 5대 2로 물리치고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은 실책 4개로 무너진 LG에 9대 5로 승리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고, 삼성과 키움은 각각 NC와 롯데를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41507431164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