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천수 "원희룡, 계양 오지 말라고 만류"<br>이천수 "계양 위해 더 열심히 뛸 사람 응원했을 뿐"<br>원희룡과 낙선 인사 동행한 이천수 "난 사람만 봐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