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진천 선수촌에서는 D-100일 행사가 열렸는데요. <br /> <br />수영 금메달에 도전하는 황선우 선수가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황선우 / 수영 국가대표 : 수영 종목이 이번 파리올림픽을 겨냥하고 있는 종목이고 많은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인데요. 수영 종목에서 포디움(시상대)와 메달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. 100일 정도 남은 게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. 몸도 세계선수권을 뛴 뒤에 끌어올리는 중이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은 100일 카운트다운하면서 잘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선우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41713192189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