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대 총선에서 지역구 1석 확보에 그친 새로운미래는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사퇴하고,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 운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공동대표는 오늘(17일) SNS를 통해 그동안 지도부를 포함한 여러 지도자, 관계자들과 만나 당의 현실과 미래를 상의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비대위는 창당 초심에 기초하면서도,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최적의 진로를 개척할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 전 부의장은 하루 동안 생각한 뒤 내일 아침까지 회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1713441497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