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화영 전 부지사의 술파티 주장과 관련해 민주당은 오늘 수원지검을 찾아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수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수원지검이라고 압박했는데,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찬대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: 수원지검은 연어 술파티를 벌이며 없는 죄를 만들어내기 위해 진술조작을 모의한 의혹을 받는 수사 대상입니다. 이화영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법정에서 검찰청 안에서 연어, 회덮밥, 소주 파티를 하며 진술 조작을 모의한 상세한 정황을 진술했습니다. 사실이라면 정치검찰이 야당 대표를 탄압하고 그야말로 죽이기 위해 없는 죄를 만들려고 한 수사 농단이자 중대 범죄 의혹이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.]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1812590062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