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준석 "신당 창당 과정…그에 맞게 거취 선택" (지난해) <br>이준석 "다른 곳에서의 가능성 저울질하는 건 아냐" (지난해)<br>김종인 "이준석에 '국민의힘에 있어봐야 희망 없다'" <CB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