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이선균 씨 사건과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은 재벌가 3세 사건이 다른 지역 경찰서로 넘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재벌가 3세 A 씨 사건을 최근 다른 지역 경찰서로 이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서는 A 씨의 또 다른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 유흥주점 실장에게서 입수한 마약 투약 첩보를 바탕으로 A 씨를 조사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과거에도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, 형 유예 기간에 다시 마약을 투약해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2023053698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