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1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는 대전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만2천 명의 관중이 입장해 11경기 연속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역대 KBO리그에서 홈경기 연속 최다 매진 기록은 1995년 삼성이 기록한 12경기입니다. <br /> <br />내일(21일) 오후 2시 열리는 삼성전 역시 매진되면 한화는 최다 연속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룹니다. <br /> <br />매진 행렬에도 불구하고 한화는 삼성에 1대 0으로 졌습니다. <br /> <br />선두 KIA는 5회말 나온 이우성의 3점 홈런 등에 힘입어 NC를 이틀 연속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재형 (jhkim0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42023191314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