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1(원) 8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현대가 FC 서울을 3대 2로 누르고 서울 상대 2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올 시즌 전북으로 이적한 이영재, 전병관 선수는 나란히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전병관 선수는 2대 2로 맞선 후반 4분 멋진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시즌 첫 골을 기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FC는 후반 추가 시간 나온 이승우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제주를 2대 1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고, 포항과 김천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팀이 2대 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<br /> <br />전북은 서울 원정경기에서 공방전 끝에 이적생 전병관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재형 (jhkim0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4210737011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