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과 이란과의 군사적 대립이 격화한 가운데 이스라엘에선 반정부 시위가 계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는 수천 명이 모여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예루살렘에서도 네타냐후 관저 부근에 시위대가 모여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 130명의 석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최악의 인명 피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남단, 라파에 대한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투권 (r2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4210742239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