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22일) 9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 있는 지상 3층짜리 폐기물 재활용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여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건물 외벽과 천장 일부가 타고, 폐기물과 설비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,800만 원가량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2304575111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