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,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분과 교수 2명도 최근 의대 증원을 반대하며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강희경·안요한 소아신장분과 교수는 최근 환자들에게 오는 8월 31일까지만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전원을 준비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최근 진료실 앞에 부착한 '외래를 찾아주신 환자, 보호자 여러분께'로 시작되는 게시글에서 "저희의 사직 희망일은 2024년 8월 31일입니다. 믿을 수 있는 소아 신장분과 전문의에게 환자를 보내드리고자 하니 희망하는 병원을 결정해 알려달라"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소아 신장질환을 볼 수 있는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안내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대병원은 국내 유일의 소아 전용 투석실을 갖춘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현재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분과 교수는 강희경·안요한 교수 2명 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디지털뉴스팀 이유나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최지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2314284890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