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일 규모 7.2의 강진을 겪은 타이완 동부 화롄 지역에서 어제와 오늘 또다시 규모 6 이상 지진이 여러 차례 발생해 건물 두 곳이 기울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새벽 2시 26분 화롄현 정부 청사에서 남쪽으로 29.9㎞ 떨어진 동부 해역의 10㎞ 해저에서 규모 6.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전 2시 32분엔 화롄현 정부 청사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17.2㎞ 떨어진 서우펑향에서도 규모 6.3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규모 6급 지진이 6분 간격으로 발생하면서 화롄 밍리루의 퉁솨이 건물과 중산루 푸카이 호텔 기둥이 무너지고 순식간에 기울어지면서 일부 부서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두 건물 모두 지난 3일 지진 이후 비어있는 상태여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박영진 <br />자막편집ㅣ김서영 <br />화면출처ㅣTVBS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2316071741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