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청남도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 설립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광형 KAIST 총장, 이용록 홍성군수는 '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조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'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캠퍼스 설립에는 2028년까지 841억 원이 투입되고, KAIST는 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운영으로 반도체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행정 등 필요한 지원을 다 할 것이고, 중장기적으로는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이 교육과 연구,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2317050377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